독일 일반 면세 구매대행
임시 중단 안내
안녕하세요. 오마이집입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독일 일반 면세 구매대행 서비스를 임시 중단합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빠른 시일 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
DE
498 Centerpoint Blvd
[사서함번호]
New Castle, DE, 19720
302-322-8792
* 항공운송만 가능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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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Walnut Ave
[사서함번호]
Tustin, CA, 92780
714-676-7274
* 해상운송만 가능
China
山东省威海市 环翠区 苘山镇
福州路9号 顺丰速递北20米
[사서함번호]
264414
156-8451-3564
* 항공&해상운송 가능
Germany
WarpEx [사서함번호]
Carl-Benz Str. 35
Frankfurt am Main, Hessen, Deutschland
60386
0614-2482-9236
* 항공운송만 가능
Korea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11 보타닉파크타워3 405호
[사서함번호]
07801
070-5228-2983
Japan
福岡県 福岡市東区
和白東1丁目16-15 HANIRO
[사서함번호]
8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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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운송만 가능
고객센터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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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제대로 처리 안되면 다른 직구카페나 취미 카페에도 내용 퍼나르겠지만 일단 읽는 사람 별로 없는 오마이집 카페에 먼저 올림.
앞에 올렸던 글 잠깐 정리하자면
두 가지 제품 묶음배송 신청 후
8/12, 8/14 각각 델라웨어 도착 (8/12 도착 상품은 A, 8/14 도착 상품은 B라고 부름)
8/19-20 상품 취합이 지연되어 문의글 남기고 입고 순서대로 취합 중이라는 뻔한 답이 옴.
8/21 배송비가 떠서 확인해보니 B만 배송비가 책정되어 있고, A는 대기 상태임.
채팅 상담 들어가서 (여기는 전화번호고 주소고 아무것도 없음. 예전 전화번호는 결번 ... 지들이 잘 못한게 많은거지)
묶음배송한걸 왜 니들 맘대로 해제하고 배송비를 상품 B만 통보하냐 물어보니 결론은 상품 B 배송비 책정한거 풀테니
고객님 마음대로 하셈. 뭐 사과 따위는 없음.
어쨌든 채팅 상담 끝나고 점심무렵 상품 A 사고주문으로 등록되었다는 카톡 받음
그런데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사고주문으로 등록이 안되어 있음. 나중에 보니 이메일로 제품 분실 중이라는 메시지 옴.
8/23-24 상품 A 결제정보 캡쳐해 문의글 올렸더니 상품 찾았다고 함.
그런데 B하고 묶음 배송은 안된다네 ... 왜 안되냐 물어보니 그제서야 하는 얘기가 A는 이미 발송되었다고 ...
뭐 어쨌든 A는 지들이 배송비 부담해서 보내주고 B만 배송비 내가 내고 받기로 했음.
8/28 상품 B 발송 완료,
이미 발송한 상품 A 배송추적이 왜 안되냐 물어보니 다른 경로로 보냈다고 2-3일만 기다리라고 함
(다른 경로라는건 아래에 부연 설명 하곘음)
9/1 상품 B 택배사 인계.
9/2 상품 B 도착.
늦게 보낸 상품B는 이미 택배사 인계되었는데 상품 A는 어디있냐 했더니 답이 없음
9/3 채팅 상담 들어가서 따지니 한국 도착 후 다른 주소로 잘 못 보냈으며, 택배사 통해 회수 중이라고 함.
그래서 택배 번호 받아서 확인해 보니 다른 제품 명이 내가 주문한 제품이 아님. 아예 다른 놈, 다른 물건으로 분류가 된것임.
상품A가 잘못된 주소로 배송 완료된 날짜가 8/28 이고, 8/29 바로 회수 송장번호 나온 것 같은데
9/3 내가 문의하기 전까지 이 인간들 제품 회수도 못하고 아무런 연락이 없음
자 여기서 일단 정리 한 번
상품 A가 델라웨어 창고에서 다른 놈 물건으로 잘 못 분류됨 (다른 놈이라고 하는건 이유가 있음)
8/20-21 정도 상품 A 다른 놈 제품으로 둔갑한체 델라웨어 창고에서 출고
내가 따지고 나서야 제품 잘 못 보낸 사실 인지한 것으로 추정.
나한테는 대충 둘러댄 후 한국 사무실에 이래저래 일 처리하라 통보했을 듯.
하지만 한국 사무실 인간들은 그딴거 상관도 안하고
8/25 상품 A 한국 도착 후 8/26 다른 주소, 다른 제품 송장 라벨 붙여서 택배사 인계, 8/28 배송완료 ...
8/29 택배사에 회수 요청.
9/3 내가 채팅상담 들어가서 따지니 그제서야 실토 ...
어쨌든 참고 참고 며칠을 더 기다렸는데 주말까지 회수가 안되더군요. 해서 ...
9/7 채팅 상담 들어가 환불 요청하니 그제서야 환불 해주겠다고 내가 결제한 카드가 본인 맞는지 확인해야 하니
카드 사진 찍어서 뒷 번호 4자리하고 내 이름 가리고 사진 1:1 문의에 올려달라고 함.
(채팅 상담에 올린거 캡쳐해서 보관하면 되는데 그건 또 귀찮고 1:1 문의에 올려달라네요...)
해서 사진 찍어서 편집 후 올렸더니 이제는 뒷자리 4자리하고 이름만 나오게 다시 올려달라고 함.
상담하시는 분이 실수 할 수는 있는데 ... 어쨌든 이렇게 내 카드 정보를 다 알려줌.
카드 이미지 올리고 오늘 환불하라 했더니 담당자가 외근 중이라네 ... 외근 중은 개뿔 ...
영업사원 아닌 다음에야 월요일 아침부터 외근하는 회사가 어디 있음?
담당자 전화번호 알려달라 했더니 당연히 안알랴줌.
오늘까지 환불 안되면 까치산로에 있는 사무실 찾아갈까 했더니 사무실 이전했다네.
주소지 찾아가보면 이전 했는지 안 했는지는 알테고 ... 어쨌든 거짓말 같음.
이전한 주소도, 대표 전화도 알려주지 않음 ... 워낙 일을 개떡같이 하니 알려줄리가 없지.
또 한가지 웃긴건, 제품을 엄한 놈한테 보내놓고, 홈페이지에는 해당 제품 보관료 발생 예정으로 등록해 놓음.
제품은 다른 놈 주고, 보관료는 받아 먹겠다고? 옆차기도 가지가지임.
보관료 등록 해제해라 문의를 몇 번 보내도 이 인간들 답도 없음.
그리고 제품을 잘 못 받은 놈도 쓰레기 같은게 남의 제품을 잘 못 받았으면 반품을 해야지 왜 안주고 배째고 있냐고.
내가 알기론 충분히 경찰 고발 가능한 걸로 알고 있음 (이탈점유물횡령죄).
하지만 오마이집은 고발 조치 한다는 경고라도 해서 제품을 회수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혀 없어 보임.
어쨌든 이 정도 지랄했으니 오마이집에서 환불은 해 주겠지만
나는 묶음배송으로 배송비 절약하려던거 조금 손해봤고
상품A를 시세보다 조금 싸게 구입했던 거라 다시 구매하려면 여기서도 조금 손해를 봄.
물론 오마이집 이 인간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씀.
어쨌든, 이 글 읽고 있는 분들은 오마이집과 당장 손절하셈.
나도 환불 완료되면 이 놈의 업체하고는 인연 끊을 생각임.
트래킹 도착 조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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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신청서에 이미 입고처리가 된 건이나 미작성 입고로 안내된 건은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